logging.ohyunkyo logging.ohyunkyo

아래 유튜브 영상을 기본으로 여러곳에서 공부한 내용을 정리했다. https://youtu.be/U612mx16j7U 애플2 같은 초창기 컴퓨터들은 시간을 기록(저장)하지 않았다. 대신 어플리케이션이 시간을 알아야 할 때 사용자가 입력해야 했고 이후 일정한 간격으로 프로세서에 인터럽트를 발생시켜 시간을 측정했다. 컴퓨터가 재부팅 되었을때 다시 시간을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지금의 컴퓨터가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컴퓨터의 프로세서는 외부 발진기에서 전기적 진동을 공급 받는다. 이것을 clock speed 또는 clock rate 라고 하는데, 1초에 한번의 진동을 공급 받는다면 이 프로세서의 clock speed 는 1 Hz 라고 표기 할 수 있다. 내가 사용중인 CPU 의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barcode=9788966261840 Two Scoops of Django - 교보문고 모범 사례로 배우는 Django(장고) 테크닉 | “장고: 기한을 맞추기 위한 완벽주의자를 위한 웹 프레임워크”이 책의 내용은 상당히 실무 경험에 기반을 두었으며 장고 개발자라면 누구나 겪었을 www.kyobobook.co.kr Tow Scoops of Django 를 읽으면서 내가 이해한대로 정리했다 뷰는 요청 객체를 받고 응답 객체를 반환하는 역할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를 처리하는 비즈니스 로직은 뷰의 외부에 별도로 분리하여 뷰가 뷰의 역할만을 수행하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것이 확장성 등(..

아직 git을 제대로 쓸 줄 모른다 push는 뭔지, pull 은 또 뭐 하는 건지 branch는 뭐고 pull request는 어떻게 쓰는 거지 일단 기본적인 것만 써보고 필요할 때 기회가 되면 하나씩 해보자는 생각으로 단순히 main branch에 commit 하며 git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다 어제 git stash에 대해 알게 되었다. local과 remote repository 가 충돌 한걸 해결하기 위해 사용했는데, 찾아보다 보니 git stash 보다는 문제가 됐던 pyc 파일이 더 궁금해졌다. pyc 파일이 언제 생성되는지 테스트하기 위해 새로운 branch를 만드는 방법을 찾던 도중 아래 블로그에서 pull request에 대해 알게 되었다 https://wayhome25.github..

개발용 맥북에서 소스코드를 수정하고 commit & push 하기 전, remote storage 에 config/__pycache__/*.pyc 파일이 포함된것을 발견했다. __pycache__ 디렉토리는 파이썬 인터프리터가 생성한 바이트 파일이 저장되는 곳이라고 해서 git project 에 포함하지 않았는데 project 를 생성하고 프로토타입 버전을 업로드 하는 과정에서 config 및 다른 디렉토리에도 __pycache__ 디렉토리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고 .gitignore 파일에 추가 하지 않았다. 일단 상황 파악을 하고 나서 commit & push 하기 전에 git rm 으로 위 디렉토리를 repository 에서 삭제하고, 경로를 .gitignore 파일에 추가했다 (config/__..